BMW
Break My Wallet의 약자가 BMW라고 하죠...

얼마 전에 차가 어딘가 헐거워지고 하체에서 뿌꺽 소리가 나서(여지 없이 하체 부싱 어느 곳인가는 교환해야 하는 상황) 센터 입고 시켰더니 스테빌리아지 부싱 교환해 줬습니다. 역시나 다시 쫀득쫀득한 하체로 되돌아 왔고요...
지난 1년여 남짓 댐퍼 부싱을 2번인가 갈고 타이로드 암도 갈았고 등등 자질구레하게 손 본 곳이 있는데 사실 타는데 지장은 없지만 뭔가 느슨해진 손맛을 되찾으려면 계속 손봐줘야 하는 것들입니다. 특유의 손맛을 느끼기 위해 계속 점검하고 부품 바꿔줘야 하고...아무래도 일반 보증이 끝나면 확실히 지갑이 거덜날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유지비에도 프리미엄이 붙는데 이렇게 보면 렉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답지 않은 프리미엄 브랜드죠...
눈 한 번 질끈 감고 초반에 지르면 별 탈 없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차...
그럼에도 스피커는 B&W, 차는 BMW라는 제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는...ㅠㅠ
by evaa | 2009/07/20 17:54 | 자동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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